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레트로치킨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2~3가지 문제가 있다. 치킨을 튀겨서 포장을 하지 않나. 11호 닭을 사용하는데 손님들이 양이 작아 보인다고 한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골목식당’ 백종원이 레트로치킨집으로 향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처
닭을 20조각내서 사용한다는 말에 백종원은 “닭집에 연락해서 한 번 물어보세요. 20조각 이상을 더 잘게 하실 수 있는지”라고 조언했다. 레트로치킨집 사장은 바로 전화해 30조각으로 부탁했다.
또 백종원은 “물반죽을 하는데 바삭함을 살리게 가루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훨씬 푸짐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위생에 대해도 조언했다. 그는 “닭 오면 씻어야 한다. 이걸 보면 털도 있고 내장이 있다. 괜찮을 것 같지만 잡내가 이런 곳에서 나는 거”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