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임원희, 병원 행정→직원단합 힘쓰는 매력남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배우 임원희가 대반전을 선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8회에서 임원희(장기태 역)가 직원들 단합에 힘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 가운데, 놀라운 반전을 선사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장기태(임원희 분)는 하루 업무를 마치고 삼삼오오 모인 회식 자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낭만닥터 김사부2’ 임원희가 대반전을 선사했다. 사진=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2’ 임원희가 대반전을 선사했다. 사진=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하지만 장기태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새롭게 돌담병원 원장으로 부임한 박민국(김주헌 분)이 첫 공약으로 내세웠던 ‘월급 5% 상승’에 대한 아이디어를 뒤에서 남몰래 제공했던 것. 떠난 전 원장에 대해 남아 있는 애틋함,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새 원장에 대한 불신 등 새로운 변화를 맞아 어수선한 직원들의 반응을 단번에 제압한 이 공약은 직원들의 큰 호응까지 이끌어냈다.

직원들의 심란한 마음을 모를 리 없는 장기태가 신임 원장의 빠른 정착을 위해 뒤에서 도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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