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측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쇼케이스 취소”(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영화 ‘사냥의 시간’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30일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측은 MK스포츠에 “오는 2월 5일 진행 예정이었던 ‘사냥의 시간’ 쇼케이스 행사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사냥의 시간’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5일 수요일 진행 예정이었던 ‘사냥의 시간’ 쇼케이스 행사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사냥의 시간’ 쇼케이스 행사를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니온투자파트너스㈜, 리틀빅픽처스, 싸이더스
사진=유니온투자파트너스㈜, 리틀빅픽처스, 싸이더스
이어 “다만 31일 진행되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이 출연하며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개봉은 2월 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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