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성신여대입구 임시휴업…위생관리 강화”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CGV성신여대입구 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 방문으로 인해 잠정 휴업한다. CGV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CGV 관계자는 31일 오전 MK스포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방문으로 CGV성신여대입구가 오늘(31일)부터 2월 2일까지 임시휴업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항은 CGV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지돼 있다. CGV는 “안녕하세요, CGV성신여대입구입니다. 극장 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금일 휴업합니다”라며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CGV성신여대입구 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 방문으로 인해 임시휴업한다. 사진=CJ CGV
CGV성신여대입구 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 방문으로 인해 임시휴업한다. 사진=CJ CGV
또한 CGV 측은 위생 관리도 강화한 상태. 각 지점에 비치해둔 손세정제를 더욱 늘리고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현황(31일 오전 9시 기준)은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외에서는 환자 총 9,805명(사망 213명)으로 집계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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