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하정우와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저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5844보를 걸었다”라며 “배성우 배우와 호주 멜버른에서 3주 동안 영화 촬영을 하고 구정 전에 들어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남길은 걷기 학교에 입학했다고. 김남길은 “자퇴한 이선균 형이 자퇴를 종용하고 있다. 그만하라고. 원래 자퇴생들이 그렇지 않나”라며 “요즘 열심히 걷고 있다. 그죠? 교장선생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정우는 “굉장히 최적화된 친구다. 아쉬운 거는 업앤다운이 심하다. 3~4만보 걷다가 2000~3000보를 걷는 경우가 있다”고 폭로했다.
김남길은 웃으며 “건강에도 좋고 많은 생각을 내놓기도 하고 좋은 것 같다”며 벌금 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