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설명회 공개 진행 취소 결정 “신종 코로나 여파 이유”(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우려 여파로 회사 설명회 공개 진행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오는 2월 4일 화요일 개최 예정인 ‘공동체와 함께 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 내외빈 및 팬 분들을 모시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빅히트의 지난해 성과를 비롯하여 올해 주요 계획을 설명드리고자 하였으나,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 여파로 빅히트 회사 설명회 공개 진행이 취소됐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신종 코로나 여파로 빅히트 회사 설명회 공개 진행이 취소됐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에 따라 빅히트는 회사 설명회를 자체적으로 진행한 뒤 동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설명회의 전체 영상은 오는 2월 5일 Big Hit Label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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