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내 바보 “나도 자기가 필요해…너무 걱정마요”(슈퍼맨이 돌아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가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개리가 아내와 아들 강하오 군을 공개했다.

이날 하오는 아빠 개리와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만 늦은 밤 엄마 생각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에 개리는 “엄마 내일 선물 사서 온대. 아빠랑 놀면 되지. 아까처럼 용감하면 되잖아”라고 토닥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가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가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오는 울면서도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부르며 26개월 언어 천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곧 잠들었다. 하오를 재운 개리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하오 재웠어요”라고 다정히 말하자 아내는 “어땠냐”고 질문했다.

이에 개리는 “둘이 하다가 혼자 하니까 장난이 아니다. 눈이 네 개, 팔이 네 개 있어야 할 것 같다. 자기가 필요하다. 내일 일어나서 전화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어라”라고 달달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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