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기생충’의 주역 조여정과 봉준호 감독이 미국에서 재회했다.
조여정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현지 매거진과 화보 촬영에 나선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뒤로는 조여정과 같은 곳을 보며 환히 웃는 봉 감독의 모습도 보인다.
영화 ‘기생충’ 배우 조여정과 봉준호 감독이 미국에서 재회했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밝은 미소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안긴다.
또 다른 사진 속 조여정은 ‘기생충’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화보 촬영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북미 개봉한 ‘기생충’은 오는 10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개최되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주요 6개 부문에 후보 지명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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