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사동)=김노을 기자
영화 ‘결백’에 출연한 배우 허준호가 모로코 현지에서 안부를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박상현 감독과 배우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허준호는 예정된 스케줄로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결백’ 팀은 모로코에 있는 허준호와 전화연결을 준비했다.
영화 ‘결백’에 출연한 배우 허준호가 모로코 현지에서 안부를 전했다. 사진=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이엔티 허준호는 “현재 현지시간 새벽 3시 10분인데 다행히 촬영을 하루 쉰다”면서 인사를 건넸다.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서는 “제가 연기한 추인회 시장은 절박한 인물이다.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는 깨끗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에 많이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출연진과 스태프들 모두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최근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을 우회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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