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하에 대학생 큰딸 장진하 양과 이제 고1 장준, 중2 장원 군까지 세 자녀를 둔 장진영 씨는 ”아빠는 변호사, 엄마는 대학교수, 아이들도 모범생일 것 같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며 두 아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장준, 장원 두 형제는 같이 자랐지만, 정반대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곧 중2가 되는 동생을 제압하기 위해 복싱을 배우고 있다는 형 준과 사사건건 아빠와 부딪히는 형을 이해 못 하겠다는 동생 원이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화만 했다 하면 말싸움으로 번져 차라리 침묵을 택한다는 사춘기 두 형제의 모습은 MC와 전문가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