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리워”…캐서린 제타존스, 그가 기억한 ‘시아버지’ 커크 더글러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3세. 며느리 캐서린 제타존스도 그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표했다.

캐서린 제타존스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나의 사랑하는 커크 더글러스에게. 내 남은 삶 동안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벌써 당신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커크 더글러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를 기억했다.

캐서린 제타존스는 커크 더글러스의 아들인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의 배우자다.

좌 캐서린 제타존스 우 마이클 더글러스 사진=ⓒAFPBBNews=News1
좌 캐서린 제타존스 우 마이클 더글러스 사진=ⓒAFPBBNews=News1
이날 마이클 더글러스도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아버지를 잃은 아픔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캐서린 제타존스는 해당 게시물에 “커크 더글러스는 당신을 정말로 사랑했다”는 댓글을 남기며 마이클 더글러스를 위로했다.

캐서린 제타존스가 커크 더글러스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표했다. 사진=캐서린 제타존스 인스타그램
캐서린 제타존스가 커크 더글러스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표했다. 사진=캐서린 제타존스 인스타그램
커크 더글러스는 지난 1946년 영화 ‘마사 아이버스의 위험한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1949년 영화 ‘챔피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커크 더글러스는 영화 ‘열정의 랩소디’, 영화 ‘악당과 미녀’로 할리우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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