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불안 장애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일본 콘서트에 참여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MK스포츠에 “미나가 많이 안정됐다. 앞으로도 본인 상태를 잘 살펴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나는 지난 11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열린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 모습은 트와이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으며, 완전체로 구성된 ‘필 스페셜(Feel Special)’ 무대 영상은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미나는 지난해 8월부터 불안장애로 인해 팀 활동에 불참한 바 있다.
안정을 되찾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미나를 향한 응원이 뜨겁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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