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 7회에서는 지난 3회 방송에서 스튜디오를 공포와 충격으로 빠트렸던 연애담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고민녀는 군대 간 남친의 SNS에서 우연히 남친과 그의 친구들의 단체 톡방을 발견한 바 있다. 단체 톡방에는 음담패설이 가득했고 심지어 고민녀를 향한 입에 담지 못할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큰 파문을 일으켰었다.
‘연애의 참견 시즌3’ 연애담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연애의 참견3
심지어 당시 방송용으로 순화된 내용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경악하게 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사연 속 여성이 직접 후일담을 전해왔다고 해 또 한 번 안방 참견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고민녀가 처한 상황에 냉정한 판단과 조언을 건네며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던 프로 참견러들은 후일담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그 어느 때보다 궁금증을 폭발시키며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날 고민녀는 “그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고 털어놔 참견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방송 후 남친의 어머니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이 증폭된다.
주우재는 “대박이다, 이거”라며 “‘연참’ 최초 후후일담 가시죠”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한혜진은 “웃음이 계속 나온다”며 고민녀가 처한 상황에 다시금 뼈 때리는 조언을 펼쳤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