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씨네타운’ 배우 박혁권이 2G 폴더폰을 사용하는 데 귀여운 자부심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기도하는 남자’(감독 강동헌)의 주역 류현경과 박혁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장예원은 박혁권에게 “여전히 017 2G 폴더폰을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오늘도 가지고 왔냐”고 물었다.
‘씨네타운’ 배우 박혁권이 2G 폴더폰을 사용하는 데 귀여운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캡처 이에 박혁권은 “오늘도 당연히 들고 왔다. 한번 보시겠냐”면서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휴대전화를 꺼내들었다.
이어 “제 휴대전화가 나름대로 터치패드도 된다. 한번 터치패드를 터치해보시겠냐”고 권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여전히 통화보다는 문자 메시지가 좋다. 통화는 휴대전화를 붙들고 있어야 하지 않나.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할 시간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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