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결백’ 측이 시사회 및 홍보 일정을 취소했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 측은 22일 MK스포츠에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결백’ 언론시사와 일반시사 인터뷰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 ‘결백’ 측이 시사회 및 홍보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결백 포스터
당초 ‘결백’ 언론배급시사회는 오는 24일 진행될 예정이었다. 오는 25일부터는 배우 배종옥, 신혜선의 홍보 인터뷰가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으로 인해 모든 일정이 중단됐다.
‘결백’ 측은 “개봉일의 변경 여부 및 추후 시사와 인터뷰 일정은 정리가 되는대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22일 16시 기준), 확진 환자는 433명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