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목동)=김노을 기자
‘스토브리그’ 정동윤 감독이 배우 이용우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르비제에서 지난 14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동윤 감독과 이신화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정 감독은 캐스팅 비화를 믿는 질문에 “우리끼리도 ‘캐스팅은 신의 한수였다’고 말하곤 한다. 캐스팅은 제가 했지만 그 역할을 잘 소화한 건 온전히 배우들이다”고 말했다.
‘스토브리그’ 정동윤 감독 사진=SBS 이어 “연출자 입장에서도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배우들은 선수가 아니고 저도 야구를 해본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배우들이 그럴 듯하게 공을 던진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배우는 길창주 역의 이용우 선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어를 해야 하는 역할이라, 영어를 할 줄 알고 캐스팅했더니 실제로 영어를 못한다고 하더라. 야구뿐만 아니라 영어 대사적인 부분도 노력으로 모두 극복해줬다”고 털어놨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