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대’ 김구라·허경환, 티격태격 다툼 속 승리 위한 협업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지구방위대’ 김구라와 허경환이 뜻밖의 앙숙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3회에서는 한 팀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김구라와 허경환이 티격태격하며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직접 가정 방문을 해 헌 옷을 수거 및 매입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김구라와 허경환은 시작부터 아옹다옹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지구방위대’ 김구라와 허경환이 앙숙 케미가 공개된다. 사진=MBN 지구방위대
‘지구방위대’ 김구라와 허경환이 앙숙 케미가 공개된다. 사진=MBN 지구방위대
특히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뤄 김형준, 전진과의 대결에서 승리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김구라와 허경환은 심상치 않은 팀워크를 보여주며 흥미를 더욱 돋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뜻밖의 수학 문제 앞에서 맥을 못 추는 모습으로 ‘덤 앤 더머’의 면모를 발산, 구겨진 자존심과 함께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을 암산의 늪에 빠뜨린 ‘고난이도’ 수학 문제의 정체는 무엇일지 시선이 집중된다.

김구라는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던 몸 개그까지 보여 허경환을 놀라게 만든다. 허경환은 “원래 그런 거 안 하셨잖아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다고. 김구라와 허경환이 빚어내는 신선하고 엉뚱한 케미스트리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독특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이들의 조합에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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