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오늘(26일) 마지막 방송…보아와 첫 코인노래방行 [MK★미리보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욱토크’ 이동욱과 보아가 마지막 장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 마지막 회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보아가 지난주에 이어 출연한다.

지난 회 스튜디오에서 나눈 일대일 토크와 나란히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추억한 현장 토크, 보아의 데뷔 초 영상을 감상한 시추에이션 토크에 이어 두 번째 방송에서는 이동욱과 보아의 특급 듀엣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욱토크’ 이동욱과 보아가 마지막 회를 함께 한다. 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욱토크’ 이동욱과 보아가 마지막 회를 함께 한다. 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 무대 장인 보아가 말하는 ‘무대 공포증’ 만 13세에 ‘ID; 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일본과 미국 등 3개국에 원어 앨범을 발표하며 완벽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무대 장인으로 불렸다. 그러나 무대 공포증으로 힘든 시절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 당시 “무대가 무서웠다.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일본 소속사 관계자들로부터 “저 친구가 단독 콘서트를 하려면 10년은 걸리겠다”라는 말을 들었다고도 전했다. 그 사건 이후 완벽한 무대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보여주기 위한 그녀만의 피나는 노력을 ’욱토크‘에서 특별 공개하여 이동욱과 장도연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이동욱과 보아의 감미로운 듀엣 무대 공개

제작진의 제안으로 듀엣 무대를 준비하게 된 이동욱과 보아는 난생처음 코인노래방에 방문해 서로의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호스트 이동욱이 자신의 최애곡이라며 조심스레 ‘Only One’을 요청하자 보아는 흔쾌히 마이크를 잡는다.

본격적인 듀엣 무대를 앞두고 합주실을 찾은 두 사람은 이동욱이 직접 선곡한 노래를 부르며 합을 맞춰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습 이후 보아는 제작진들에게 “(이)동욱 씨 무대를 보면 반할 거예요”라는 말로 듀엣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시즌 마무리. 못다한 이야기

마지막 녹화를 마친 호스트 이동욱과 쇼MC 장도연, 토크 애널리스트 조정식, 서영도 밴드 마스터는 서울 모처로 자리를 옮겨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호스트 이동욱은 그동안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진행을 도왔던 장도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즉석에서 장도연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며 깜짝 토크를 이어갔다.

갑작스러운 진행에도 장도연은 특유의 센스와 순발력으로 분위기를 띄우다가도 본인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꺼내자 연신 부끄러워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욱토크’ 마지막 회에서는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인간 장도연과 희극인 장도연으로서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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