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나대한 여자친구도 SNS 폐쇄…日 동반 여행→비난 폭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노 나대한이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 일본 여행을 다녀와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도 SNS를 폐쇄했다.

나대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14일과 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진행했고 해당 공연에 참가한 모든 사라미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자택에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나대한은 이를 어기고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떠나 큰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설명
논란이 불거지자 나대한은 SNS 계정을 폐쇄했고 일본 여행에 동행한 여자친구 역시 SNS 계정을 폐쇄했다. 나대한의 여자친구는 과거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유명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방송 출연 당시 나대한 여자친구는 “연봉은 1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나대한에 대한 국립발레단의 징계위원회는 오는 12일 회부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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