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마스크 들고 대구行 이유? “직접 응원하고 싶었다”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김보성이 마스크를 들고 직접 대구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는 대구를 찾은 김보성과의 전화인터뷰가 공개됐다.

앞서 김보성은 1일 대구광역시를 찾아 8시간 동안 5천개의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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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마스크를 받고 눈물을 터뜨린 시민도 있었다. 김보성은 그런 시민을 안아주며 “힘들었죠, 많이 힘들었죠”라며 다독여주었다. 현재 자가 격리 중인 김보성은 대구에 간 이유로 “우리 대구시민여러분들이 얼마나 힘들겠나. 직접 마스크를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구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하고 말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가기 전) 가족들 말렸는데 이번엔 무릎 안 꿇고 허락 받았다”라며 “일단 전 집에 혼자 자가 격리 중에 있다. 아내가 마스크를 쓰고 밥상 갖다 준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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