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연기한다.
‘007’ 시리즈 제작사 MGM 4일 공식 SNS 등을 통해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을 11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MGM 측은 “글로벌 영화시장 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노 타임 투 다이’는 북미 4월 10일, 한국 4월 8일 개봉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7개월 여 미뤘다.
앞서 ‘노 타임 투 다이’ 제작진은 지난달 중국 대규모 행사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취소했다.
‘노 타임 투 다이’는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이자 주인공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007 시리즈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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