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국제보건의료 봉사단체에 1억 원 기부(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송인 현영이 국제보건의료 봉사단체인 스포츠닥터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는 5일 현영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의약품 후원으로 1억 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의약품, 손 세정제, 마스크 등 의료지원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는데 전액 쓰일 예정이다.

현영이 국제보건의료 봉사단체인 스포츠닥터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DB
현영이 국제보건의료 봉사단체인 스포츠닥터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DB
평소 기부와 나눔 실천에 관심을 기울여 온 현영은 그동안 스포츠닥터스의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했다. 특히 스포츠닥터스 연중캠페인인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이하 근연강)’ 행사에 꾸준히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근육 강화 운동프로그램을 알렸다. 현영은 재능기부 외에도 지난 2015년 국내외 의료봉사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하는 통 큰 선행을 이어왔다. 현재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이기도 한 현영은 지난해 12월 열린 ‘제16회 후원의 밤’ 시상식에서 근연강 부문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후원을 결정한 현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하루빨리 잠잠해지길 기원한다”면서 “여러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의 힘이 모인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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