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맛남의 광장’ 박재범이 백종원표 시금치 디핑 소스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멤버들이 개발한 시금치 디핑 소스를 맛보러 온 농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재범은 “서양식 시금치 소스다. 빵에 찍어 드시면 된다. 크림치즈와 남해 시금치를 사용해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맛남의 광장’ 박재범이 백종원표 시금치 디핑 소스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했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호기심과 기대가 섞인 손님들은 “어떤 소스보다 훨씬 맛있다” “시금치 단맛이 확 올라온다” “이런 소스에 면 넣어서 먹어도 맛있겠다” “꿀처럼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에 박재범은 “소스지만 숟가락으로 수프처럼 드셔도 나쁘지 않다”고 제안했고 농민들은 흔쾌히 응했다.
특히 한 농민은 또 “농사한 지 32년 만에 이런 소스는 처음 접해본다”고 말하며 연신 신기해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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