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희 인사동 마음치유학교 또한 당분간 문을 닫고 있어 임대료 내야 하는 저희도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상생하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거나 적게 받으시는 착한 건물주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박원순 시장님의 시작으로 홍석천 씨 지목을 받았다. 저는 김미경 선생님을 지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함께 도울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어려운 소상공인분과 집안에 주로 계시는 분들을 위해 코끼리 명상 어플 한 달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댓글창에 ‘건물주는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혜민스님은 ‘건물주가 아니라 세 들어 산다. 임대료 때문에 걱정이다’고 해명했다.
이하 혜민스님 글 전문.
#착한임대료운동 응원합니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인사동 #마음치유학교 또한 당분간 문을 닫고 있어 #임대료 내야 하는 저희도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상생하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거나 적게 받으시는 착한 건물주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시작으로 #홍석천 씨 지목을 받았고요. 저는 #김미경 선생님을 지목합니다. 이 운동이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더불어 저도 함께 도울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어려운 소상공인분과 집안에 주로 계시는 분들을 위해 #코끼리 명상 어플 한달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을 코끼리 대표 #다니엘튜더 님이 동의해 주셔서 마련했습니다. /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