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남주혁 계약기간이 아직 남았다. 지금 재계약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남주혁은 연예계 데뷔 초반, 케이플러스에 소속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YG케이플러스가 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로 자연스럽게 넘어왔다.
남주혁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사진=옥영화 기자
남주혁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배우로서 성장의 행보를 보였다.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치즈인더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2017’ ‘눈이 부시게’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안시성’을 통해 스크린 데뷔,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과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주혁은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방송을 앞뒀고, 영화 ‘조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배수지와 주연으로 캐스팅된 tvN 드라마 ‘스타트업’ 촬영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