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철수 잼’ 만화가 이현세가 ‘공포의 외인구단’ 수입에 대해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배철수 잼’에서는 이현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세는 “‘공포의 외인구단’이 장편서사만화의 시초가 됐다. 한국만화는 그 만화 전후로 나뉜다”고 자평했다.
‘배철수 잼’ 만화가 이현세가 ‘공포의 외인구단’ 수입에 대해 말했다. 사진=MBC ‘배철수 잼’ 캡처 이에 배철수는 “벌어들인 돈이 엄청 나겠다”고 물었고, 이현세는 주저하다가 “그건 맞는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당시 한 권당 원고료가 500~600만 원 정도였다. 당시 목동 아파트 분양가가 20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강남 아파트를 사거나 하는 건 투기로 느껴졌다”고 소신을 밝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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