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우츄 빅터 “드럼 스틱 부러뜨렸다가 방송금지·퇴출”…부당 퇴출 주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밴드 어바우츄 드러머 빅터가 소속사와 팀으로부터 부당 퇴출을 종용 당했다고 주장했다.

빅터는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인 채널을 개설한 이유는 회사에서 잘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자신이 한 무대를 마친 뒤 드럼 스틱을 반으로 부러뜨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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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는 “사람 목을 부러뜨린 것도 아닌데 방송 금지를 당했다”면서 “대표님이 오시더니 ‘우린 너와 같이 갈 수 없다’고 하더라. 저는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사에서 잘린 것을 아직 부모님에게 말씀드리지 못했다. 혹시 제 주변분들이 이 영상을 보신다면 저희 어머니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어바우츄는 지난 2018년 데뷔한 4인조 밴드로 지난달 신곡 ‘내 사탕 누가 먹었어’를 발표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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