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코로나19 속 근황 “의심과 혐오 서린 ‘낯선’ 시선”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음악 작업을 위해 해외로 여행을 떠난 가수 윤종신이 코로나19 속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윤종신은 “당분간 여행이라기보단 고립을 택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 며칠 동안 좀 멀리 이동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라며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걱정했다.

사진설명
이어 “그냥 ‘낯선’이 아니고 의심과 혐오가 서린 ‘낯선’ 시선이진 않을까. 이방인이 느끼는 그 첫 번째는 시선이거든요. 그렇지만 이 또한 잘 지나가리라 믿습니다”라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바랐다. 끝으로 윤종신은 “우리나라가 좋은 사례로 꼽히는 뉴스를 볼 때 으쓱해지는 기분 참 좋습니다. 그래도 월간윤종신은 계속됩니다. 상황은 이렇지만 행복하고 기분 좋은 노래 만들고 있어요. 곧 들려드릴게요”라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월간 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출국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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