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 후 3월 초 귀국했다. 현재 그는 자체적으로 자가격리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얼마나 감사한 것들을 누리며 살아왔는지 새삼 느껴지는 요즘이다”는 글을 남겼다.
엄정화는 지난 2월 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그는 SNS를 통해 파리에서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유럽 등 여러 국가들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엄정화가 파리에 체류 중인 게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엄정화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엄정화가 3월 초 귀국했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온 뒤 자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휴식 중”이라며 “건강에는 이상 없다”라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엄정화가 해외 스케줄 소화 후 자가격리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