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상이,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형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과 이상이가 남다른 형제 케미를 자랑한다.

오는 28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극 중 이상엽은 소아과 의사이자, 부족할 것 없는 ‘완벽남’ 윤규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호감형의 외모, 다정다감한 성격, 적당한 친절과 센스, 유머감각을 지닌 인물로 주변에 항상 사람들이 따른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과 이상이가 남다른 형제 케미를 자랑한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과 이상이가 남다른 형제 케미를 자랑한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이상이는 윤규진(이상엽 분)의 네 살 터울 동생 윤재석 역을 맡았다. 레지던트 과정 중 터키로 유학을 다녀온 일명 수재형 날라리. 능글맞은 성격으로 친형 규진과는 또 다른 감성의 결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윤재석은 매번 만나면 티격태격하는 송나희(이민정 분), 윤규진 부부 사이에서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귀여운 매력으로 극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공개된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이상이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캐주얼함은 단정한 이상엽과 대비되며 자유분방한 면모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들이 보여줄 극과 극의 형제 케미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두 사람은 병원에서는 티격태격 하는 직장 동료로, 때로는 서로에게 가장 편한 술친구로서 ‘현실 형제’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형제 모멘트로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안길 이들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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