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과 이정신은 1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날 전역한 소감과 전역 비화를 밝혔다.
이날 강민혁은 “(이)정신이를 데리러 가야겠다 싶어서 군복을 입고 정신이가 있는 사단 앞에서 대기 중이었다”고 운을 뗐다.
씨엔블루 강민혁이 이정신과 군 전역 일화를 전했다. 사진=브이라이브
그는 “정신이와 만나서 뭐 먹을지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운전석 뒤에 탔다. 정신이가 앞에 앉는다더라. 그런데 갑자기 뭔가가 와장창 깨지는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새 휴대전화를 샀는데 정신이가 그걸 떨어뜨린 거다. 한 번도 제대로 사용해보지 않은 새 휴대전화였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정신은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갑자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