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N번방 사건 용의자와 가입자들에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혜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분노를 넘어 공포스럽습니다. 부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글로 각각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와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제목이다.
혜리가 N번방 사건 관련 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강력한 처벌의 목소리를 내는 N번방 사건이란 미성년 여성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것을 말한다.
그중에서 ‘박사방’의 20대 남성 조모씨는 지난 16일 경찰에 체포됐으며, 그로 인한 피해자만 70명이 넘는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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