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당일 화장기 하나 없는 맑은 얼굴로 수줍게 인사를 건네며 스튜디오에 들어선 제니는 두 가지 상반되는 콘셉트로 연출한 후 카메라 앞에 섰다.
소녀와 숙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는 수줍게 미소 지었다가 때론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애티듀드로 지면을 장악했다.
이번 화보는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함께 했다. 누벨바그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2020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