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n번방 사건’ 관련 망언한 김유빈 누구? #아역 뮤지컬배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역 뮤지컬배우 김유빈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망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비난과 함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유빈은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그는 지난 2013년 오페라 ‘토스카’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아역 배우로 출연했으며, 2014년 EBS 1TV ‘먹보공룡 티노’에도 출연한 바 있다.

2013년 제29회 경북예술고등학교 전국초중학생음악경연대회 성악부문 저학년부 1위, 2014년 제21회 대구음악협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동요부문 초등부 2위를 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한편 김유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스토리에 “남성들이 뭐 XX. n번방을 내가 봤냐. 이 XXX들아. 대한민국 창X가 27만 명이라는데 그럼 너도 사실상 창X냐? 내가 가해자면 너는 창X다. n번방 안 본 남자들 일동”이라고 적힌 글을 공유했다. 또 해당 이미지 하단에 “근처에 창X있을까 봐 무섭다. 이거랑 다를 게 뭐냐고”라고 자신의 의견을 담아 충격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김유빈은 자신의 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김유빈은 25일 트위터를 통해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스토리를 보고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을 드린다.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홧김에 저지른 글”이라며 ”이번 일로 깨달은 게 많고 더이상 말실수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현재 김유빈은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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