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스페인 방송 출연…한국 코로나19 대응법 공유 ‘극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을 공유하고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았다.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국민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 화상 출연하며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시스템을 설명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한국의 방역 내용을 3가지로 정리한 뒤 유려한 스페인어로 전달했다. 이에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언론들은 손미나의 설명에 극찬을 보냈다.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을 공유했다.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을 공유했다.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특히 해외에 잘못 알려진 ‘개인정보유출’ 부분을 정확히 짚어냄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재외 국민들의 불안함도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손미나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는 상황. 스페인을 시작으로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 국가들에게도 방송 출연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 중인 손미나를 향한 응원과 격려가 뜨겁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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