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쏭쏭이, 찌애온니랑 친정 KBS 들렀다가 롤러장 다녀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롤러장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오정연, 이지애, 최송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제스처로 이목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의 이들은 햇볕을 받으며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정연은 “우리 처음 만난 게 벌써 15년 전”이라며 “그때의 우린 반짝반짝 열정 가득했지만 조금 서툴렀다. 각자 좌충우돌해온 삶 속에 서로의 존재가 위안도 되고 자극도 된다. 이젠 전부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지난 날들. 이내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결론으로 항상 마무리”라고 두 사람을 향한 각별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최송현은 연인 이재한을 절친 오정연, 이지애에게 소개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