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은 결혼, 2년 열애 끝 비연예인과 사랑의 결실 맺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연상은이 오늘(5일) 화촉을 밝힌다.

연상은은 5일 서울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금융업계 종사자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 신랑신부의 가족과 지인들만 조촐하게 모여 진행된다.

사진설명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연상은은 앞서 2월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최근 청첩장을 한 뒤 “열심히 청첩장을 돌리다가 올스톱 한지 꽤 됐어요. 청첩장을 받은 분마다 너무 예쁘다고 하셔서 많이 돌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고...시국이 시국인지라 아주 작은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은 규모의 결혼식을 올리게 됐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속상하지만 부디 이해해주세요 이 역병이 끝나면 꼭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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