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우새’ 김경진이 예비신부인 모델 전수민과 결혼 준비 중 헤어질 뻔한 일화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비 신랑 김경진의 집을 방문한 김희철,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진은 두 사람에게 “결혼 준비할 때는 여자한테 다 맡겨야 한다. 의견을 나누면 싸운다”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했다.
그는 “사실 결혼 준비하다가 헤어질 뻔했다. 결혼 기사가 나기 3일 전에 엄청 크게 싸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나는 결혼식 음식을 한식을 하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스테이크를 썰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걸로 시작해서 엄청 크게 싸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말 헤어질 뻔 했는데 그때 딱 기사가 나와서 결과적으로 좋게 됐다”고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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