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홍석천 “왁스와 여행 다녀…한 방 쓴 적 있다” 고백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밥먹다’ 홍석천이 왁스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서는 절친 홍석천, 왁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왁스와 한 방 쓴 적도 있었다”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왁스는 “오해한다니까”라며 “혼삿길 다 막고 있어”라고 투덜됐다.

‘밥먹다’ 홍석천이 왁스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밥먹다’ 홍석천이 왁스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이에 홍석천은 “둘이 가끔 여행을 간다. 태국에 갔는데 한국으로 가는 날 한국에 폭설이 내린 거다. 친구들이 위험하다고 오지 말라 해서 갑자기 둘이 호텔 투어를 하게 됐다”고 한 방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한 호텔이 방이 하나밖에 없는 거다. ‘너 오빠랑 같이 써도 되지?’ 했더니 왁스가 ‘어디 가서 소문만 내지 마’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왁스는 “침대는 두 개였다. 우리는 어느 정도로 확실하냐면,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 게 더 빠르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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