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동생 하다가 부부로”…‘한밤’에서 시작된 소지섭·조은정의 ♥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밤’에서 소지섭 조은정 부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고려해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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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조은정은 ‘한밤’에서 영화 홍보차 진행된 인터뷰에서 인연이 시작됐다. 소지섭은 인터뷰 시작부터 눈을 맞추지 못하는 가 하며 쑥쓰러운 모습을 보였다. 조은정은 “오빠, 동생 하다가 부부로 진행되더라”라며 영화 속 소지섭과 손예진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소지섭은 “오빠, 동생하는 사이가 많으신가 보죠?”라고 물어봐 조은정을 당황케 했다.

인터뷰 이후 1년 뒤,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한 매체를 통해서 포착됐다.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열애 인정 1년 만에 두 사람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것.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한밤’ 식구들은 축하말을 건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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