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얀 꽃에 둘러싸인 세월호 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잊지 않을게요 0416’라는 문구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앞서 김의성은 제21대 총선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막말에 일갈하기도 했다.
김의성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모했다. 사진=김의성 페이스북
당시 그는 “세월호가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우리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아느냐. 당신이 알 리가 있겠나”라며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갖은 정치적 방해로 세월호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세월호는 당신들이 물고 뜯고 비하할 수 있는 그런 대상이 아니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대형 참사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