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첫 정규·스토리북 속 자전적 이야기 부담됐지만, 용기 냈다”(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핫펠트(HA:TFELT)가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카페에서 핫펠트는 첫 번째 정규앨범 ‘1719’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뷔 이래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핫펠트는 8번 트랙 ‘Satellite(새틀라이트)(Feat.ASH ISLAND)’와 9번 트랙 ‘Sweet Sensation(스윗 센세이션)(Feat.SOLE)’을 더블 타이틀로 내세워 총 14곡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가수 핫펠트가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아메바컬쳐
가수 핫펠트가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아메바컬쳐
그는 “정규 앨범을 핫펠트로서 내게 됐다. 애정이 들어갔고 준비시간도 오래 걸렸다. 17~19년부터 작업한 곡을 골라 내게 됐다. 글도 준비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려고 했고, 저한테는 소중한 앨범이다”며 한정판 스토리북도 함께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리북는 각 챕터와 앨범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만큼 가족, 사랑, 이별 등 그동안 구체적으로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가 담겨있다.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에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에 핫펠트는 “부담이 안됐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제가 음악을 만들 때도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편이라, 스트리북에서도 그렇게 표현하는 것 같다. 용기를 냈다. 제 글을 보여드렸을 때 반응이 ‘꼭 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용기를 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핫펠트의 정규 1집 ‘1719’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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