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최도훈 감독 “고도연, 캐릭터 이해도 높은 아역배우” 극찬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별나! 문셰프’의 마스코트, 아역 고도연이 차진 사투리 연기와 능청맞은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채널A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에서는 상큼발랄한 씬 스틸러, 고도연(김설아 역)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도연은 문승모(에릭 분)를 아빠라 굳게 믿고있는 꼬마, '김설아' 역을 맡았다. 첫 회부터 찰떡같은 충청도 사투리 연기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리는 눈물 연기까지 소화해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별나! 문셰프’ 최도훈 감독이 아역배우 고도연을 극찬했다. 사진=‘유별나! 문셰프’ 영상 캡처
‘유별나! 문셰프’ 최도훈 감독이 아역배우 고도연을 극찬했다. 사진=‘유별나! 문셰프’ 영상 캡처
특히 배우 고도연은 "처음에는 충청도 사투리가 어색했지만 관련 작품들을 다 찾아봤고, 평소 가족들과도 충청도 사투리로 대화하며 연기 연습을 했다. 이제는 사투리가 더 편할 정도다"며 작품에 들인 노력을 언급, 당차고도 맛깔나는 사투리 연기 비결을 밝혔다. 또한 ‘유별나! 문셰프’ 8회 엔딩에는 요양원에 입원한 할아버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고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설아의 가족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아역 고도연의 연기 호평을 한껏 끌어냈다.

연출을 맡은 최도훈 감독은 “고도연만큼 대본과 상황, 그리고 캐릭터 이해도가 높은 아역배우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아역에서 시작해 현재 멋지게 활동하고 있는 이세영이나 박은빈, 심은경과 같이 잘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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