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악인전’ 제작진이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악인전’ 측은 전날 일어난 방송 사고와 관련해 “관심을 가지고 첫 방송을 시청해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악인전’ 측은 “어제 밤에 첫 방송된 본 프로그램은 본래 ‘악인전 1부’ 이후 ‘악인전 2부’가 방송이 될 예정이었으나 미처 후반 작업을 다 마치지 못하여 2부가 방송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악인전’ 제작진이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KBS 이어 “다시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거듭 사과했다.
이날 방송되지 못한 ‘악인전’ 2부는 2일 오후 방송된다.
앞서 지난 25일 첫 방송된 ‘악인전’에서는 1부를 마친 뒤 2부 예고 자막이 전파를 탔으나 직후 ‘세상의 모든 다큐’가 방송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이하 ‘악인전’ 측 공식입장 전문.
‘악인전’ 제작진입니다.
어제 밤(4월 25일)에 첫 방송된 본 프로그램은 본래 ‘악인전 1부’ 이후 ‘악인전 2부’가 방송이 될 예정이었으나, 미처 후반 작업을 다 마치지 못하여 '2부'가 방송되지 못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첫 방송을 시청해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어제 방송되지 못한 ‘2부’의 내용은 다음 주 토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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