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마음속에 깊게 담을게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라며 아버지를 향한 애틋함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태연 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을 본 소녀시대 수영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태연을 위로하고 고인을 애도했다.
태연은 지난달 9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날은 태연의 생일이기도 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태연은 “숫자로 가늠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분들이 나에게 닿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토닥여 줬다. 깊은 사랑과 따뜻한 위로를 안은 채 앞으로도 잘 살아가겠다"면서 "아빠는 내가 어렸을 적 음악을 시작한 첫 날부터 함께 해줬다. 딸을 위해 먼저 나서서 차에 시동을 걸어놓고 움직였다. 좋은 곳에서 내려다 보며 우리를 지켜줄 거라고 믿는다. 아빠! 태연이가 정말 많이 사랑해요”라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