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준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자 생활을 하며 부부로 만난다는 건 대단한 인연인데 10년 만에 또 다시 부부로 만났다.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고 정말 좋았다”라며 현쥬니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문보령을 언급하며 “누나가 있어서 현장이 내 집같이 편했다. 헤헷. 누나가 악역이니 이 드라마 흥한다! 항상 응원하는 거 알죠?”라고 힘을 불어넣었다.
배우 강서준이 ‘엄마가 바람났다’ 특별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강서준 인스타그램
특히 강서준은 ‘엄마가 바람났다’에 특별출연한 이유에 대해 “은사님(해피시스터즈 감독님) 작품이기 때문”이라며 “나쁜놈이지만 연기로 좋게 봐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서준은 이날 첫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주인공 오필정(현쥬니)의 남편 박태섭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이하 강서준 ‘엄마가 바람났다’ 특별출연 소감 전문.
연기자 생활을 하며 부부로 만난다는건 대단한 인연인데 10년만에 또 다시 부부로 만났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고 정말 좋았습니다. 부듸 다치지 말고 끝까지 촬영 잘 마치길 바랍니다. 현쥬니 화이팅!!! .
넘나 반가웠던 보령누나. 누나가 있어서 현장이 내 집같이 편했습니다 헤헷 누나가 악역이니 이 드라마 흥한다! 항상 응원하는거 알죠? 문보령 화이팅!!!
# 은사님(해피시스터즈 감독님) 작품이라 특별출연 하였습니다. 특별출연 치고는 꽤 긴 약 두달 가량 촬영을 했구요 짧고 굵게 그렇게 됩니다. 나쁜놈이지만 연기로 좋게 봐주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