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Mnet 예능프로그램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효진PD를 비롯해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가 함께 자리했다.
지난 4월 21일 박지민운 본명 대신 ‘제이미’라는 활동명을 사용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제이미는 박지민이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온 영어 이름이다.
‘굿걸’ 제이미가 박지민에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Mnet
활동명 변경 후 첫 출발에 대해 제이미는 “제가 제이미로서 이름을 바꾼 계기는 큰 계기가 아니라, 조금 더 자연스럽고 싶었다. (‘굿걸’을 통해)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효연은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특색있는 멤버들과 콜라보를 하면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했다”고 전했다.
에일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혼자 무대를 꾸미는 게 익숙한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무대를 꾸미고 싶어서 참여하게 된 것 같다. ‘굿걸’의 무대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