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낯익은 장소서 추억 마주…미묘한 감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세월을 뛰어넘은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은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유지태(한재현 분)와 이보영(윤지수 역), 그리고 두 사람의 과거이자 두근거리는 청춘들의 사랑을 그려내는 박진영(과거 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지수 역)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가 운명적인 재회 이후 서로에 대한 이끌림을 느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화양연화’ 유지태, 이보영이 과거의 약속을 지킬지 주목된다. 사진=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화양연화’ 유지태, 이보영이 과거의 약속을 지킬지 주목된다. 사진=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또한 마음을 확인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뜻밖의 사건으로 이별의 위기를 맞은 과거 재현(박진영 분)과 지수(전소니 분)의 이야기도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와 과거, 같은 장소를 찾은 한재현과 윤지수가 눈길을 끈다. 낯익은 장소에서 함께했던 추억을 마주한 현재의 한재현과 윤지수는 다른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상반된 처지와 미묘한 감정을 보이고 있다.

과거 재현과 지수가 이곳에서 어떤 추억을 나누었는지,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서로에게 전하고자 했던 진심이 무엇인지 호기심이 쏠린다. 두 손을 꼭 맞잡은 이들이 남겨놓은 사랑의 흔적으로 인해 같은 자리에서 오랜 시간 동안 머무른 추억의 잔상이 현재의 한재현과 윤지수의 마음을 흔든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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