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하트시그널3’ 천안나, 정의동이 동물 이야기로 교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3’)에는 천안나, 정의동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안나는 정의동에게 작업물을 보여 달라고 했다. 이에 정의동은 “사진? 있지. 옆으로 갈게”라며 용기 내어 천안나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하트시그널3’ 천안나, 정의동이 동물 이야기로 교감했다. 사진=하트시그널3 캡처 정의동은 여러 작업물에 대해 설명하던 중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를 작업하기도 했다. 의뢰를 받아서 한 건데 그 작업을 할 땐 너무 슬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천안나는 “나도 그 마음 알 것 같아. 진짜 내 인생도 우리 멍이가 나고 내가 멍이야”라며 공감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정의동 감수성 건드렸다”라고 말했다. 김이나는 “동물얘기만큼 교감되는 건 없다”라고 호응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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