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트로트가수 요요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요요미는 “(사람들이)헬륨가스 먹은 목소리 같다고 한다. 우리 아빠께서 가수니까 DNA를 받은 것 같다”며 독특한 목소리에 대해 설명했다.
‘미스터라디오’ 요요미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미스터라디오’ 캡쳐
DJ가 “요요미처럼 귀여울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자, 요요미는 “이게 제가 태어날 때부터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그 목소리였나요?”라는 질문에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 목소리였다. 그래서 항상 엄마, 아빠가 걱정했다. 어른스럽게 내보라고 해서 했는데 엄청 이상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름에 대해 요요미는 “많은 분들이 요요미라고 들어보면 일본 사람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요요’가 한자어다. 어여쁘고 아름답다라는 뜻이다. ‘요요’ 관련 글이 많아서 미를 붙였다. 사장님이 붙여줬다. 저는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